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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, 디지털 키 기능에 13개 자동차 브랜드 추가하다!

2025. 6. 11. 15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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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이 2025년 WWDC에서 디지털 자동차 키(CarKey) 기능을 13개 추가 자동차 브랜드에 곧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이로써 아이폰과 애플 워치 사용자들은 물리적인 키 없이 더 많은 브랜드의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게 됩니다. 이번 확장은 2020년 CarKey 첫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의 파트너 추가로, 애플의 자동차 키 생태계는 20여 개 제조사에서 30개 이상 브랜드로 확대됩니다.

 

 

새로 합류하는 브랜드

  • 포르쉐, 캐딜락 등 고급 브랜드
  • 리비안, 루시드 등 전기차 제조사
  • GM 산하 쉐보레, GMC, 혼다의 아큐라
  • 인도의 타타 모터스, 중국의 홍치, WEY, 체리, Voyah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

 

 

 

디지털 키 주요 기능

  • 아이폰 또는 애플 워치에 암호화된 디지털 키를 Apple Wallet에 저장
  • NFC 또는 초광대역(UWB) 기술을 통해 차량 접근 시 자동 잠금 해제 및 시동 가능
  • iMessage를 통한 키 공유 및 보조 운전자 권한 제한 설정
  • Face ID, Touch ID, 기기 비밀번호 등으로 보안 강화
  • Express Mode로 인증 없이 빠른 잠금 해제 지원
  • 분실 시 iCloud 또는 Find My로 원격 비활성화 가능

 

 

 

점진적 확장과 업계 반응

  • 2020년 BMW와 최초 도입 후, 현대, 기아, 제네시스, 벤츠, 볼보 등으로 지원 브랜드가 서서히 확대
  • 최근 볼보 EX30, 일부 아우디, 리비안 등도 지원에 합류
  • 타타 모터스는 인도 최초로 CarKey를 도입, 애플 디지털 키의 글로벌 시장 확대 신호탄
  • 지원 차량은 주로 최신 모델과 고급 트림에 한정, 아이폰 XS/애플워치 5 이상 필요

 

보안 및 기술적 특징

  • 키는 아이폰/워치의 Secure Element 칩에 저장, 애플이나 제조사도 접근 불가
  • ECC, AES 등 최신 암호화 기술 적용
  • 키 공유 시 iMessage의 종단간 암호화 및 인증 필요

 

 

 

향후 전망

  • 애플은 구체적인 브랜드별 적용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, 2025년 내 글로벌 롤아웃이 기대됨
  •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결합이 가속화되며, 디지털 키가 자동차 소유와 공유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전망

 

이번 확장은 애플이 자동차 디지털화와 사용자 편의성, 보안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의 일환으로,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모델에서 CarKey 기능이 표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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